친절한 주인분과 바로 산아래의 나무숲속의 글램핑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 - 장성 산아래글램핑이곳을 오기까지는 서울에서... 쉽지 않을 수 있다. 전라남도라... 엄청 멀다. 하지만, 이곳을 한번 방문을 하면, 다시 또 오고 싶어지리라... 생각이 들것이다. 정말 주변에 산밖에 없는게 장점이면 장점이고, 이곳을 운영하는 사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기분좋은 하루를 머물다 갈수 있었다. 바로 들어가면은 자갈이 깔려진 주차장이고, 바로 앞에 보여지는 천막이 텐트다. 그리고, 저기 뒤에 쭉쭉뻣은 나무들 사이에 또 텐트들이 있다. 이곳 장성 글램핑장 "산아래글램핑" 바로 앞에 모습이다. 오랜만에 보는 뷰다. 그리고, 정말 주변에 산밖에 없다. ㅋㅋ 주인분이 운영을 하고 계시는 작은 편의점... 이곳에 오기전에 미리 마..